혈압계를 든 의료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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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·불면 — 수면 위생 먼저, 원료와 처방약 구분

잠이 안 올 때는 카페인·빛·온도 세 가지 수면 위생을 먼저 고치는 것이 순서입니다. 식약처 인정 원료는 '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' 범위이고, 수면제·신경안정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이라 인터넷에서 파는 '수면 보조제'와는 전혀 다른 범주입니다. 코골이·낮 졸림이 함께 있으면 수면무호흡 검사가 먼저입니다.

7~9시간성인 권장 수면
5~6시간카페인 반감기오후 2시 이후 제한
18~20도침실 권장 온도

수면·불면, 이것부터

수면·불면 전에 확인할 것

  1. 코골이·숨 멈춤·낮 졸림이 있으면 원료보다 수면다원검사 먼저
  2. 2주간 수면 일지(취침·기상·깬 횟수·카페인)
  3. 기능성 원료 이름·지표 성분·하루 섭취량
  4. 항우울제·수면제·항히스타민제 복용 중이면 병용 확인
  5. 잠들기 전 술을 수면 보조로 쓰고 있지 않은지(수면의 질 저하)
  6. 불면이 3개월 이상 주 3회 이상이면 진료(만성 불면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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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수면 원료를 먹으면 수면제를 안 먹어도 되나요?

역할이 다릅니다. 식약처 표시는 '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' 범위이고 수면제는 처방약입니다.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줄이거나 끊는 것은 처방한 의사와 정합니다.

술을 마시면 잘 자는데 왜 안 좋나요?

술은 잠드는 시간을 줄이지만 새벽에 깨게 하고 깊은 잠을 줄입니다. 수면 보조로 술을 쓰면 양이 늘고 코골이·무호흡이 심해집니다.

불면이 얼마나 이어지면 진료를 받나요?

주 3회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유지가 안 되는 상태가 3개월 이상이면 만성 불면 기준입니다. 이 경우 수면 위생만으로는 부족하고 인지행동 요법·처방을 상담하는 것이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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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Female doctor showing blood pressure monitor closeup · Shixart1985 · CC BY 2.0 (위키미디어 공용)